칸쿤공항에서 한국갈 때 LA 경유편을 이용할 경우, 대부분 델타항공 + 대한항공으로 연결 발권을 하는편입니다. (=코드쉐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미국 LA 에서 관광 후 한국으로 입국시에는 항공이 지연되도 상관없겠지만, 바로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엔 LA 경유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미리 알고 가면 조금은 덜 헤맬수 있기 때문에 아래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고요!
Contents
칸쿤공항에서 한국 귀국 주의사항
칸쿤공항에서 델타항공을 이용할 경우 탑승 터미널은 터미널 3입니다. 미리 델타항공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전 체크인을 완료하면, 공항에서 델타항공 체크인 카운터 줄에 곧바로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항공사 직원이 키오스크 기계에서 수하물 태그를 출력해오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 키오스크 이용법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므로 ‘한국어’를 선택해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체크인 시, LA에서 수하물을 직접 찾아야 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LA에서 짐을 다시 찾아 재부치기 해야 하므로, 미리 정보를 확인해야 불필요한 혼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칸쿤공항에서 출발
먼저, 칸쿤 공항의 델타항공은 터미널 3 입니다.
※ TIP 핸드폰 어플로 사전 체크인을 했을 경우엔 칸쿤 공항의 델타항공 카운터 줄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어플 사전체크인을 했어도 줄 앞에 있는 항공사 직원이 키오스크 기계에서 캐리어에 붙이는 스티커 까지 받으라 할 경우에는 키오스크 기계를 사용해야 합니다.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이 되니, 꼭 한국어 선택하여 차근차근 기계 이용하세요!
칸쿤 공항, 델타 카운터에서 티켓팅시 중요 《 L.A 에서 수하물 찾아야 되는지 꼭 다시한 번 물어보기 》
- 칸쿤공항에서 무사히 수하물 수속을 하고
- 2층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검사대에서
- 게이트 앞으로 이동하여 비행기 대기
연착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게이트 번호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기 직전까지 긴장 늦추지 마세요.
미국 LA 도착 후
LA 도착
칸쿤공항에서 출발해 LA 공항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미국 입국 심사를 진행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Non-U.S. Citizen 전용 줄에 서야 하며, ESTA(전자여행허가)는 비자가 아님을 기억하세요.
출입국 심사대 통과
- 출입국 심사대 셀프 기계를 통하여 종이 출력 (한국어 지원 OK)
- Non. U.S Citizen 외국인 라인에 줄서기 (ESTA 비자는 미국 비자가 아닙니다!!)
- 가족끼리 같이 입국수속을 하면 됩니다.
※ 출입국 심사대에서의 입국 수속 순서
- → 줄을 서서 본인 차례가 되면 입국심사대 직원에게 종이 반납
- → 여권 스캔
- → 간단한 문답(Just married, honeymoon 이라하면 비교적 그 외 질문없이 빠르게 패스 됨)
- → 손가락 지문 스캔 (오른손 또는 왼손, 엄지 제외한 손가락 4개 스캔)
- → 얼굴 사진 촬영
- → 끝
수하물 찾기
- 출입국 심사대를 지나 앞으로 쭉 가면 컨베이어 벨트가 보입니다
- 타고 온 항공편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짐 찾기

환승 항공편 수하물 짐 부치기
- 짐을 찾은 뒤 밖으로 나가지말고 Connecting Flight , Through Passengers with Checked Bags 표지판 찾아 따라가기
- 앞으로 쭉 가다보면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오른편이 환승항공편 수하물 부치는 곳입니다. (아래 두번째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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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ggage cliam 컨베이트 벨트 있는 짐찾는곳, 빨간 화살표 방향이 다시 짐 부치러 가는 길입니다. (저기 두갈래 길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 Baggage Drop-Off (빨간 화살표로 가면 나오는 곳)의 직원에게 다시 부칠 캐리어와 다음 항공티켓을 보여주면 택을 찍어주면서 몇번 카운터로 가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 안내에 따라 이동한 곳에서 수하물 다시 부치기
- 환승 짐을 다시 부친 뒤, 이제 exit 으로 나오기
환승 항공편 탑승
- 다음 타야할 항공편이 있는 터미널로 이동 후, 출국심사 및 보안 검사 (신발 벗고 하는 엑스레이 검사대)
- 구글에 다음 항공편을 검색하면 어느 터미널인지 나옵니다.
- 게이트로 이동 후 비행기 탑승 대기
비행기표 구매를 하면 경유시간이 대부분 2시간 30분~ 으로 짧은 편입니다. (입국 심사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최대한 빨리 뛰어서 이동하기..) 화장실 금지 ㅎㅎ
4시간~6시간 경유면 마음 편하겠는데 대부분의 저렴한 항공편을 구매한다면 연결이 이렇게 이뤄집니다 ㅠㅠ 빠듯하지만 또 어떻게든 이용은 가능하니.. 맞출 수 밖에 ..
대한항공 탑승 과정
LA 공항에서 대한항공 환승 시, 칸쿤공항에서 이미 티켓을 받은 경우라면 수하물만 재부친 뒤 곧바로 출국 심사 및 보안 검색대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때 대한항공 카운터를 다시 찾을 필요는 없으며, 해당 카운터에 가더라도 단순 확인 도장만 찍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수하물 찾은뒤에 Connecting Flight ☞ Through Passengers with Checked Bags
바로 여기서 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부치기 때문에 직접 대한항공 카운터를 또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수하물을 제대로 부치고 대한항공 카운터를 가게 되도 도장을 찍어주고 끝입니다.
하지만, 만약 칸쿤공항에서 LA -> 인천행 비행기 티켓을 받지 못했을 경우엔 LA 공항의 대한항공 카운터가서 티켓 발권과 수하물을 부쳐줘야합니다.
이 경우엔 대한항공 카운터로 꼭 가세요.
👉 요약:
- 티켓 받은 경우: 수하물 재부치고 바로 게이트로 이동
- 티켓 못 받은 경우: 대한항공 카운터 방문 후 티켓 및 수하물 처리
마치며
미국 LA 공항의 환승 과정은 입국 심사 → 수하물 찾기 → 재부치기 → 보안 검색 → 게이트 이동까지 꽤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경유 시간이 2시간 30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한 걸음 빨리 움직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칸쿤공항에서 입국 심사만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어, 도착 후 바로 이동하지 않으면 다음 비행기를 놓칠 위험도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쇼핑은 나중으로 미루고, 빠르게 경로를 따라 이동하세요.
만약 4~6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환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빠듯한 연결 일정이므로, LA 환승 구조와 동선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두는 것이 안전한 귀국의 핵심입니다.
✅ 마무리 요약
- 칸쿤공항에서 → LA → 인천 항공편은 대부분 델타+대한항공 코드쉐어 구성
- 칸쿤 출발 시 체크인과 수하물 재확인 필수
- LA 도착 후에는 입국 심사, 수하물 찾기, 재부치기 순서
- 티켓 미수령 시 대한항공 카운터 방문 필요
- 경유 시간 짧을 경우 빠른 이동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