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도 예쁜 입술!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0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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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04 블랙베리 데낄라인 척 리뷰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을 최소한으로 구성하면서도 최대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만 엄선하게 되죠. 그럴 때 ‘하나만 챙겨도 충분한 립 제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소개할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04 블랙베리 데낄라인 척은 그야말로 해외여행 립템의 정석입니다.

💄 제품 정보 요약

• 제품명: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04 블랙베리 데낄라인 척
• 영문명: Juicy Liar Water Tint #04 Blackberry Tequila
• 가격: 정가 13,000원
• 컬러: 쿨 버건디, 블랙 체리 계열의 딥한 레드

왜 여행지에서는 이런 틴트가 필요할까?

• 긴 비행 시간 속에서도 유지되는 립 컬러
• 현지에서 수정 없이도 자연스럽게 지속되는 착색력
• 사진 속에서 얼굴을 또렷하게 살려줄 색감
• 파우치 하나에 립 하나로 그라데이션부터 풀립까지 가능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이 틴트입니다. 특히, 쿨톤 & 겨울딥톤인 분들에게는 사진빨 잘 받는 컬러감까지 더해지니 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는 립 표현이 가능하죠.

제품 특징 및 제형 설명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는 착색력 좋은 물먹틴트로 틴트의 정석 베네피트의 레드 물틴트 같은 워터리한 제형의 틴트랍니다.

워터리한 물먹틴트의 특징이 원래부터 타고난 내 입술 색상인 척 자연스럽게 입술위에서 퍼지는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제형이에요.

이효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하신 유부버 홍스 메이크업의 홍이모님께서 이런 딥한 체리레드 색상 틴트는 많이 없어서 구하기 참 귀하다면서 추천해주신 영상을 보고 색상이 너무너무 예뻐서 저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를 바르면 정말 얼굴이 또렷해 보이면서 사진에 색감이 살아납니다. 특히 햇빛 아래에서 보면 핏빛을 머금은 체리 컬러가 매우 매혹적이에요.

드라마틱한 룩이 필요한 유럽 도시 여행, 시크하게 보이고 싶은 뉴욕, 포토존 많은 관광지에서 모두 찰떡으로 어울리는 색상이죠.

색상은 쿨한 체리 레드 색상에 검정색이 한방울 들어간 딥한 블랙 체리 또는 딥한 쿨 버건디 색상이에요. 핏빛 레드 색상으로 퇴폐미와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연출 할수 있는 매혹적인 딥 레드 틴트랍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뱀파이어가된 벨라가 떠오르는 립 컬러예요.

쿨한 느낌의 딥한 체리레드 컬러이기 때문에 겨울쿨톤분들이 쓰기 좋은 색상이에요.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는 특히나 겨울쿨톤에서 겨울딥톤에 해당되시는 분들에게 정말 정말 잘어울리실 컬러의 워터 틴트랍니다.

사용 팁 & 노하우

1. 소량씩 발라 빠르게 블렌딩
   한 방울 또는 두 방울 정도 입술에 얹은 후, 손가락이나 립 브러시로 빠르게 퍼뜨리면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2. 그라데이션 VS 풀립
   양 조절만 잘 하면 그라데이션도 가능하고, 풀립처럼 선명한 컬러도 가능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검붉게 변할 수 있으니 중간중간 확인하는 게 좋아요.
3. 보관 팁
   틴트를 가방에 넣으실 경우, 사이즈 작은 파우치나 케이스 안쪽 주머니에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세요.
   입구가 잘 막히지 않게 자주 닦고 위생에 유의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의 단점은 묽은 워터 틴트이다 보니 케이스의 입구가 지저분하게 틴트 제형이 굳어져서 깨끗하게 쓰시려면 입구를 자주 닦아주셔야해요.

그리고 워터틴트가 조금 세어 나올수 있어서 어두운 색상이고 착색력이 좋은 틴트이다 보니 가방에서 새어 나올까봐 불안해서 저는 집에서만 메이크업을 하고 밖에는 잘 가지고 다니는 틴트는 아니에요.

만약 가지고 다니실 거라면 가방의 작은 주머니에 넣으셔서 세로로 잘 세워서 들고 다니셔야 내용물이 새지 않고 안전하게 들고 다니실거예요.

보송한 어플리케이터에 워터리한 틴트가 잘 스며들어 있엇 입술위에 한방울만 얹어도 묽은 방울이 올라가요.

착색력과 발색이 굉장히 좋은 틴트이기 때문에 한방울 또는 두방울 정도 입술에 얹아두시고 손가락 또는 립브러쉬로 빠르게 스며징 해주시면 예쁘게 메이크업을 할수 있답니다.

붉은 핏빛의 쿨 버건디 블랙 체리 레드 색상으로 착색이 오래되는 틴트로 여러번 덧 바르면 굉장힌 검붉은 색상이 될수 있어요.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는 너무 많이 덧바르다 보면 자칫 잘 못하다가는 드라마 도깨비의 파국이 처럼 검은색 입술이 될수 있으니 양조절을 잘해서 트와일라잇 벨라 처럼 매혹적으로 연출해주세요^^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04 블랙베리 데낄라인 척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세련된 딥한 블랙 체리 컬러이니 겨울쿨톤 분들은 꼭 쟁겨두시는 것 추천드려요.

여행 중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추천 대상은?

• 쿨톤 & 겨울딥톤을 가지신 분
• 여행지에서 립 하나로 모든 메이크업을 해결하고 싶은 분
• 사진에 또렷하고 분위기 있는 립 컬러를 원하시는 분
• 짐을 줄이면서도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원하는 미니멀 여행러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장점 & 단점 정리

✅ 장점

1. 발색력 & 착색력 우수
   적은 양만 사용해도 또렷한 색이 나오고,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유지돼 오래 지속감이 있습니다.
2. 내추럴한 스며듦 표현 가능
   처음 바를 땐 투명하면서 입술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죠.
3. 드문 딥 블랙 체리 계열
   흔히 보기 힘든 컬러 계열이어서 소장 가치도 높아요.

❌ 단점 / 주의점

1. 입구 틴트 굳음 / 지저분해짐
   워터 제형 특성상 병 입구가 더러워지기 쉽고, 굳은 틴트가 달라붙을 수 있어요. 자주 닦아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2. 세어 나올 위험성
   특히 짙은 컬러라 틴트가 흐를 수 있으므로 가방에 넣을 땐 세로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3. 덧바를 때 색 과다 연출 주의
   여러 번 덧바르면 너무 진해져서 “검붉은 입술”로 변할 수 있으니 양 조절이 중요해요. (드라마 도깨비 속 ‘파국’ 장면 같은 과민한 색상 연출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 개 챙기기 힘든 해외여행에서, 립 하나만 고른다면 착색력·발색력·세련된 컬러감을 모두 갖춘 이 제품이 정답입니다. 립 하나로 아침부터 밤까지, 시크한 도시에서 감성 있는 바닷가까지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커버할 수 있어요.

워터리 제형이지만 뛰어난 착색력으로 자연스럽게 퍼졌다가 또렷하게 남는 발색을 구현하며, 특히 겨울 쿨톤·딥톤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색상이에요.

단, 제형 특성상 입구 관리, 보관 및 색 과다 덧발림에 유의해야 하니 소량씩 섬세하게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혹적이고 세련된 딥 체리 립을 찾으신다면 반드시 한 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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