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 D타입 리뷰)
오늘은 본격적으로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 리뷰.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타키노야에서 D-type부터는 방에 음식을 가져다주신다.
서빙되는 시간은 체크인할 때 고르면 된다.
노보리베츠 료칸 타키노야 후기와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 구성, 소바도코로 후쿠안 맛집 정보를 실제 경험 기준으로 정리했다. 특히 “식사 만족도”, “양”, “예약 시 주의사항”까지 여행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핵심만 담았다.
Contents
노보리베츠 료칸 타키노야
저녁 – DINNER
여기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것 같다. 특히 공용 식당에서 식사하게 되면 서빙속도라던지, 직원들 서비스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듯.
- D-type 객실 이상 → 객실 내 식사 제공
- 체크인 시 식사 시간 선택 가능
- 공용 식당 이용 시 → 서빙 속도 및 서비스 편차 있음
결론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간과 맛. 특별한 것은 없음. 육류를 좋아한다면 메뉴에 고기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채소와 해산물, 생선 위주.
여자인 나에게도 너무 양이 적었다. 특히 생선도 반토막도 아닌 4분의1토막정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한 느낌.
특히 료칸에서는 계속 온천욕을 하다보니 밤에는 너무 배가 고팠다.
따로 요깃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을 것 같다.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 메뉴]
영어 메뉴판이 없었다.
파파고든 구글이든 사진 번역을 해보려고 했는데, 세로로 된 글자는 제대로 번역을 못하는 듯 하다.
서빙해주시는 직원 분이 나잇대가 있으셨는데, 너무 너무 친절하셨지만 영어는 잘 하지 못하시는지 전부 일본어로 말씀하셨다.
음식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먹었기 때문에 사실 정확하게 아는 재료 말고는 아직도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료칸에서는 번역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시던데, 직원들의 의사소통은 많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역시 눈은 너무 즐거운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였다.
에피타이저 다음에 회가 나왔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다. 총 6점정도의 제철 생선 회가 나왔다.

도기, 플레이팅, 색감이 너무 예뻤던.


화로에 육수를 주는데, 전복과 채소를 샤브샤브처럼 데쳐서 먹으면 된다.
깔끔하고 담백했던 메뉴.

생선구이. 밥과 함께 차도 서빙되는데, 오차즈케처럼 먹을 수 있다.

문어숙회와 곶감을 함께 넣은 냉채느낌의 메뉴.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맛있었다. 식초젤리가 상큼하고, 문어의 식감도 좋고 곶감이 달달해서 조화가 좋았다.

디저트, 아주 미니한 사이즈의 파르페. 안에 크림과 주스가 들어가있다.
아침 – BREAKFAST


한상으로 가져다 주시는 조식. 객실에서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며 아침식사-

따뜻하게 데운 두부를 바로 바로 건져 먹으면 되는데, 두부가 고소하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었다.
생선구이는 여전히 1/4토막도 되지 않는 크기!
나무 도시락통 같은 것 안에는 달달한 계란말이가 들어가 있다.
명란젓등 다양한 밥반찬들과, 솥밥(밥은 다행히 양이 넉넉해서, 원하는만큼 떠서 먹으면 된다.)
대표 메뉴 특징
✔ 인상적인 메뉴
- 전복 샤브샤브 스타일 요리
- 문어 + 곶감 냉채 (이색 조합)
- 오차즈케 스타일 식사
✔ 아쉬운 점
- 메뉴 설명 부족 (영어 지원 거의 없음)
- 번역 앱 사용 어려움 (세로 일본어 메뉴)
👉 직원은 친절하지만 언어 소통은 기대 낮추는 게 현실적
노보리베츠 맛집 – 소바도코로후쿠안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00 (영업시간에서부터 맛집이란게 느껴짐)
- 메뉴 : 소바 / 텐동
- 특징: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다행히 대기 없이 앉았는데, 금방 자리가 다 차고 웨이팅이 생겼다. 영하 16도 혹한의 날씨에서 웨이팅 하는 손님들을 보니, 정말 빨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분들이 아주 아주 친절하시고,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따뜻한 보리차를 직접 주전자에서 따라주시는데 정겨웠다.메뉴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지만, 아주 정성스럽고 괜찮은 한끼를 먹을 수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좋았다.
평소 새우튀김을 좋아하고, 면을 좋아한다면 가보길 추천하는 맛집. 관광지 맛집은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했으나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잘 되었을 것 같은 아주 괜찮은 식당이다.
냉소바 (강력 추천)
- 메밀 향 진함
- 면 식감 탱글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포기할 수 없는 진리의 냉소바.
면이 촉촉하고, 탱글하고, 메밀 맛이 잘 느껴졌다.
새우튀김은 크고 실한 편.
에비텐동
- 새우튀김 4개
- 간장 소스 완성도 높음

밥을 좋아하는 남편은 에비텐동과 온소바세트. (소바는 냉소바가 훨씬 맛있었음)
새우튀김이 4개 올라간다. 텐동의 간장 소스가 환상적이었다.
노보리베츠에 가게 된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하는 맛집. 맛도 있지만, 엄마 같은 중년 직원들의 분위기가 다정하고 정겹다.
지옥계곡도 이 근처라서, 먹고 산책겸 걸어갔다오기 괜찮다.
바로 앞에 기차 역으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들리면 좋을 듯!
우리는 다음 숙소 Tabist THE GREEN SAPPORO 호텔로 향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10개)
Q1.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해산물과 채소 중심의 담백한 구성으로 비주얼은 뛰어나지만, 고기 메뉴가 거의 없고 양은 적은 편입니다.
Q2. 타키노야 료칸 식사는 객실에서 먹을 수 있나요?
D-type 객실 이상부터 객실 내 식사가 제공되며, 체크인 시 식사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3.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는 양이 많은 편인가요?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편이라, 식사 후 배고픔을 느낄 수 있어 간식 준비를 추천합니다.
Q4. 영어로 메뉴 설명을 들을 수 있나요?
기본적인 응대는 가능하지만,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일본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타키노야 료칸은 어떤 여행 스타일에 적합한가요?
조용한 온천 힐링 여행이나 커플 여행에 적합하며, 먹는 여행 중심이라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Q6. 노보리베츠 료칸은 몇 박이 적당한가요?
일반적으로 1박 2일이 가장 많으며,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2박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Q7. 타키노야에서 추가 음식 주문이 가능한가요?
추가 주문 선택지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간단한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8. 소바도코로 후쿠안은 예약이 가능한가요?
예약은 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오픈 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이 웨이팅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9. 노보리베츠 겨울 여행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영하의 날씨로 인해 야외 대기 시간이 힘들 수 있으므로 방한 준비와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Q10. 타키노야 료칸은 가족 여행에도 괜찮나요?
조용한 분위기 중심이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보다는 성인 위주의 여행에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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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는 글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료칸은 분명 “분위기와 온천”만 놓고 보면 만족도가 높은 숙소.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가이세키 식사의 퀄리티와 양에서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다.
결국 핵심은 하나. “숙소 하나로 모든 걸 기대하지 말고, 여행 전체를 설계하는 것”
이 기준만 잡으면, 같은 여행도 완전히 다른 만족도를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