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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백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오페 탄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여행 백 가방도 미니백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여행 백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오페 소개해드릴게요~
심플한 디자인의 셀린느 트리옹프 백
셀린느 미디움 아바 트리오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클래식한 무드라서 유행 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겠더라고요.
유행 타는 건 금방 질리기 마련인데 이 여행 백 가방은 그럴 걱정 없어요!
세련된 감성의 데일리백으로 추천하는 셀린느 호보백
스트랩 길이 조절 가능해서 숄더나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데요.
캐주얼룩에 토트로 가볍게 들어주면 발랄해 보이고 포멀한 의상에는 숄더백으로 들면 멋스러워요.
어떤 스타일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니까 코디하기도 쉽고 매일 들고 다니기 부담없네요.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셀린느 아바백
가방 내부사이즈 큰 편이고 폭도 넓어서 물건 많이 들어가요.
핸드폰이랑 지갑뿐만 아니라 작은 화장품 파우치랑 팩트, 에어팟까지도 충분히 들어가서 외출할 때 이것저것 챙길 필요 없겠더라고요.
출근용 오피스백으로나 데이트 나갈 때나 여행 백으로 들기 제격인 거 같아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
청바지에 흰 티셔츠 하나 입고 이거 들어주면 포인트 되고 예뻐요.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블라우스나 원피스 입어준 다음 착용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 완성된답니다.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하니 여기저기 매치하기 쉬워서 자주 들게 되네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인 셀린느 미디움 아바백
셀린느 미디움 아바백은 스크래치 걱정 없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 바탕에 전면부 금장 로고 포인트가 더해져 굉장히 멋스러워요.
탄브라운 색감으로 가을가을한 느낌 물씬 풍겨서 요즘 들고 다니기 딱이더라고요.
토트백 또는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저는 숄더백으로 메는 게 가장 편하고 좋았어요.
어떤 스타일이든 무난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가방이라 데일리용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캐주얼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셀린느 트리오페 호보백
전면부에는 금색 하드웨어 장식이 들어가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 자아내요.
기존에 아바백에서 트리옹프 플랩이 추가되어서 지퍼 잠그지 않고도 물건 빠질 염려가 없고 포인트되어서 여러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아요.
크기 자체는 작지만 생각보다 수납력 좋아서 화장품이랑 지갑 등등 이것저것 넣고 다닐 수 있었어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소장 가치 있음
트렌디한 디자인이지만 워낙 기본 아이템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멜 수 있겠더라고요.
어느 옷에나 찰떡같이 매치되는 아이라 앞으로 자주 메고 다닐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퀄리티 우수해서 가성비 훌륭한 백 찾고 계신다면 이거 꼭 겟하시길 바랄게요!
사계절 내내 들기 좋은 셀린느 아바백
가죽 소재지만 무게감이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 부담 없더라고요.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계절 상관없이 들 수 있지만 특히 FW 시즌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올가을겨울 매일매일 찾게 될 여행 백 잇템이네요.
오늘은 이렇게 셀린느 가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도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명품가방 찾고 계시다면, 이 제품 꼭 한 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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